삼보넷

1965 빈티지

196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한

핸드메이드 고급 스텐냄비입니다.

과거의 냄비에서 영감을 받은 견고한

황동 손잡이가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빈티지를 완성하며 일반 스테인리스 냄비 제조 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제조공정을 모두 끝낸 후 빈티지 워싱공정을 다시

수작업으로 입히므로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이탈리아 명품 냄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삼보넷 1965 빈티지

196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완벽히 재현한 핸드메이드 고급 스텐냄비입니다.

과거의 냄비에서 영감을 받은 견고한 황동 손잡이가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빈티지를 완성하며

일반 스테인리스 냄비 제조 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갑니다.

제조공정을 모두 끝낸 후 빈티지 워싱공정을 다시 수작업으로 입히므로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이탈리아 명품 냄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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